tyty1254

안녕하세요.... 이용하고 바로들어와서 글올릴려고했는데.. 넘 늦었네여... 저희집이 큰집이라 제사랑 차례를올리는데여.. 작은어머님들도 못오시고... 항상 저랑 엄마랑 음식을 준비했었습니다.. 저도 회사생활을하기때문에.... 이것저것알아보다가.. 부모님도 몸이 안좋으시고.. 해서.... 말씀드렸드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꼬시구 꼬시고 해서.... 설득을 시켰습니다.. 한번만 이용해보자고...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이용후기를읽어보고.... 안좋은글도 있더라고요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정말 글도 올리고 전화도해서 부탁드리고 신경써서 해달라고...... 설전날 저희집이 평택이라서 터미널에서 받았습니다... 제가 늦게가서그런지.. 물품보관함에 있더라고 그래서 찾아서 열어봤더니... 정말 생각보다 깔끔하고... 간도.. 잘되서 왔더라고요... 포장하고 상하지않게 해달라고 제가 진짜.. 말 많이했거든요 이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엄마가 관절이 안좋아지셔서... 음식하기가 힘드시거든요 조금하는것두 아니고... 그래서 한번써보고 정 안되겠다싶으면... 그담엔 그냥 만들자고........ 근데 엄마가 너무 맘에드셨는지 직접 전화하셔서... 감사하다고.. 신경써서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포장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많은식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푸짐하게 넉넉하게 잘먹었습니다... 전도 큼직큼직해서 넘 맘에들었고.... 상한음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선 감사드리고 4월22일이 할아버지제사라 또 이용할꺼예요.... 근데 날씨가 4월달이라 따뜻해서 상해서 올까봐 또 엄마가 불안해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설때 잘해주셔서 안심은되는데... 날씨가 설때랑 틀려서.. 걱정이거든요... 잘부탁드립니다.........